토너와 다시 왕궁으로 복귀했다.
젤다가 균열을 직접 없애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노력했다는 걸 어필해 줬다.
그리고 젤다가 도와줬던 병사들이 나타나서 젤다를 믿으라고 힘을 보태준다.
페싯이라는 간신 같은 사람은 무조건 안된다고 반대를 한다.
그러고 갑자기 들려오는 소식.
균열이 더 확장되고 있다고 한다.
젤다가 균열을 막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허락을 받고 서둘러 균열로 들어갈 수 있는곳을 찾아갔다.
드디어 균열에 들어갈수있는 포인트 발견.
동료의 기운이 5개 정도 느껴진다고 한다.
균열 안에서 5개의 포인트를 발견하고 봉인 해제해야 한다.
사막의 신전 옛터였나 보다.
내부는 균열이 듬성듬성 확장되다 보니 많은 곳이 깨져있다.
첫 번째 동굴을 지날 때 이 노란 물체는 다가가면 길을 막는다. 그래서 싱크를 써서 다른 위치로 옮기면 막힌 길을 지날 수 있다.
이런 언덕은 침대 밟고 올라가자.
돌아다니다 보면 이렇게 생긴 빛이 나는 물체가 있는데
첫 번째는 입구에 들어서서 길 따라가다 보면 쉽게 발견이 되고 지금 본 곳은 밑에 지도로 표시해 뒀다.
세 번째 포인트는 조금 더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이 작고 높은 바위 위에 있는 건 어떻게 구해야 하나 한참 생각했는데 이 땅 오른쪽에 언덕이 있다.
그 언덕은 시작지점으로 돌아가다 보면 나오는데 거기서 박쥐를 소환해서 타고 가면 쉽게 갈 수 있다.
마지막은 오른쪽 제일 끝에 있다.
침대를 이용해서 건너면 되고 큰 바위가 가리고 있는데
치우면 된다.
미션 클리어 하고 나니 힘의 조각 2개를 받았다.
레벨업에 필요한 조각이 얼마나 많은데 겨우 2개밖에 안 주는지 모르겠다..
균열을 없애고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
근데 갑자기 어디서 패싯이 나타나더니 2명이 됐다.
역시 처음에 있던 패싯은 균열에서 나타난 녀석이었나 보다.
가짜 패싯은 사라지고
이제 성역의 입구를 원상 복구하는 것을 허락받았고 남쪽으로 이동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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